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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The Life :) _ No Other Life

Tennis is a sport enjoyed by people of all ages and skill levels. Whether you're a beginner looking to pick up a new hobby or an experienced player looking to improve your game, Sydney has something to offer. With its beautiful courts, fantastic weather, and thriving tennis community, Sydney is the perfect place to get your serve on. If you're new to the sport and looking to learn, there are man..

안녕하세요 :) 호주 시드니 거주 4년차! 호주 시드니의 일상을 공유하는 Noah 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못 다한 ㅋㅋㅋㅋ 본다이 저녁 여행 2탄인데요! 이날은 특별하게 저녁에 본다이비치를 가서 개기월식을 봤어요! 이날 전에 학교 졸업생 모임에 가서 친구랑 찍은 사진도 확인했는데 ㅋㅋㅋㅋㅋ 머리가 너무 크고 하얗게 나온… 왜 호주 친구들은 사진을 항상 위에서 아래로 찍는지… 제 포즈도 문제가 많네요 ㅎ ㅋㅋㅋㅋㅋ 가는 길부터 감탄했던 풀문!!! 완전 골드빛나면서 이뻐서 다들 와!! 입도 못 다물고 너무 이쁘다고 감탄했네요. 아 맞다 약간 의식의 흐름이긴하지만 첫번째 에피소드가 뭐였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 첨부해요!! https://daily-noah.tistory.com/57 [호주시드니일상] 저녁..

안녕하세요! 느리게 가는 일기쓰는 약 4년 시드니 거주 중인 Noah입니다 :) 원래 영화 드라마만 리뷰하다가 일기를 쓰려니 약간 긴장되네용. 그래도 시드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을 남기고 싶어서 느린 일기를 쓰기로 결정했어요! 고럼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본다이로 돌아가 볼게요! 사실 8일에 본다이가서 레드문 본거 자랑하고 싶었는데 8일 아침에 뭐했는지 기억이 도통 안나서 ㅋㅋㅋㅋ 대충 6-7일에 뭐했는지도 사진 보면서 집어넣은 의식의 흐름 일기… 일단! 잘 찾아보니 나는 6일에는 올림픽 파크에 친구들이랑 러닝을 간듯하다. 이날 뛴게 맞나 싶지만 확인하기 귀찮아서 냅다 캡처본을 올려봤당! 이때가 아침 7시였나?? 나 꽤 열심히 살았었네 :( 지금은 fat as hell… 🥹🥺 이 친구는 뛰다가 찍은 학 ..

호주의 날씨는 한국의 그것과 반대입니다. 그래서 호주의 4월은 한국과 달리 여름 지나 가을 그리고 겨울로 향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계절, 당신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당신과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만났기에 그 따스함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차디찬 바람, 숨결에 밀려들어오는 한기에 헛기침이 나오는 아침이지만 달빛에도 온기가 밀려오는 저녁을 함께 했던 것이 매번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순간 불어오는 냉풍에 더욱 꽉 잡을 당신의 작은 손을 상상하면 나는 겨울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 여름이 오면, 당신과 함께한 겨울이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다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작년 2019년 3월 22일 시드니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뎠듯이 저를 표현하는 블로그라는..